총회전도부 지원 제442호 김제시민교회 설립감사예배를 드리다

by 전도부 posted Sep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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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3천교회100만성도운동 제442호 교회인 김제시민교회(가칭) 개척설립 감사예배가 2월 3일 김제시민교회에서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 예배는 전북노회를 비롯해 총회 전도부, 전국남전도회연합회(전남연), 마산복음교회, 경남마산노회 남전도회연합회 등 5개 기관이 연합해 세운 개척교회의 출발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예배는 전북노회 노회장 박성권 목사의 인도로 전남연 국내전도위원장 김문명 장로의 기도, 경남마산노회 남전도회연합회 개척위원장 정영도 장로의 성경 봉독, 군산대광교회 김미진 집사의 특송,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는 제목으로 총회 전도부장 권준오 목사의 설교로 드려졌다.

권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는 사람의 계획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워진 공동체”라며, “김제시민교회가 지역을 섬기며 복음의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마산복음교회 담임 이병권 목사, 제38회기 전남연 회장 문해두 장로, 전남노회 노회장 김판석 목사의 축사, 장로부총회장 장상환 장로와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전임회장 김재현 장로의 격려사, 박성권 목사의 감사패 전달, 전남연 총무 문일수 집사의 광고, 김제시민교회 조평화 목사의 인사말, 직전 총회 전도부장 허성동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개척교역자인 조평화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김제 땅에 복음의 씨앗을 심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울고 웃는 교회, 복음으로 살아 있는 교회를 세워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시민교회 개척은 단순한 교회 수 증식이 아니라, 복음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약한 지역에 지속 가능한 교회 공동체를 세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노회와 총회 기관, 전국 단위 연합회, 지역 교회와 노회 산하 단체가 각자의 역할을 감당하며 유기적으로 협력했다는 점에서 한국교회 개척 사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총회 전도부는 교단 차원의 방향성과 행정적 지원을 맡아 개척 사역을 이끌었으며, 전북노회는 지역 노회로서 개척교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감당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와 경남마산노회 남전도회연합회는 평신도 선교의 주체로서 재정 후원과 현장 동역을 통해 개척 사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고, 마산복음교회는 모 교회로서 실제적인 협력과 헌신으로 개척 현장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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