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총회와 전북노회가 함께하는 2026년 제3차 전도동력세미나

by 전도부 posted Sep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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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이리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임용원)에서 열린 ‘고신총회와 전북노회가 함께하는 제3차 전도동력세미나’에서 전라노회(노회장 김판석 목사)가 전북노회(노회장 박성권 목사)에 교회개척을 위한 지원금으로 1억 원을 전달, 세미나에 참석한 전북노회 목회자와 성도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주최는 총회 전도부(부장 권준오 목사), 주관은 전북노회.

전라노회장 김판석 목사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동역 관계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사람이 그리 멀지 않은 길을 열심히 달려왔다.”라며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영광스러운 것이 교회개척이다.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시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밝히고, 전북노회에 1억 원을 전달했다.

전북노회장 박성권 목사는 “내년쯤 또 다른 교회를 전북노회가 세울까 한다. 전라노회가 만장일치로 1억 원을 지원해주셔서 이 일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시너지가 일어나서 귀한 후원자들이 생기고, 낙후된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게 될 줄로 믿는다.”라며, 전라노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도동력세미나에서는 권준오 목사(김해동부교회)가 제1강 ‘공든 탑이 무너지랴’, 박석환 목사(소금과빛교회)가 제2강 ‘교회개척과 전도’, 성훈 장로(안락하나교회)가 제3강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맡았다. 권준오 목사는 “전도하지 않아서 화를 입지 마시고 전도하셔서 복을 받는 전북노회 산하 모든 교회들과 여러분들 개인들 되시기를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박석환 목사는 “1000명 초청할 수 있다” “전도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 “전도 뿌리면 거두고, 안 뿌리면 없다.” 등의 구호를 참석자들과 함께 외치며 전도를 독려했다. 성훈 장로는 “여러 가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이 있다. 그중에 하나 전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당장 주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여러분 되시기 바란다.”라고 소망했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개회 예배는 목사부노회장 김학곤 목사의 사회, 장로부노회장 이자원 장로위 기도, 노회장 박성권 목사의 ‘찾아야 할 양’(눅 15:1~7)이라는 제목의 설교 및 축도, 폐회 예배는 전도부 서기 손명옥 목사의 사회, 전도부 회계 정남환 장로의 기도, 전도부장 권준오 목사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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