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2016.04.22 21:56

눈동자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동자


[이데일리 2014423]

국내에 처음 도입된 입출금자동화기기(ATM)가 이제 확대·안정기를 넘어 구조조정의 시기를 맞았다. 온라인과 모바일의 발전으로 관련 뱅킹서비스가 활발해지면서 ATM의 경쟁력도 떨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기준 신한·우리·국민·하나은행 등 4개 주요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자동화기기(ATM, CD)의 숫자는 26078대로 전년보다 1284(4.7%) 감소했다. 가장 많은 수의 자동화기기가 운영됐던 2013년과 비교하면 2109, 7.5% 줄어든 수준이다.

 

이처럼 덩치 크고 비싼 ATM기는 빠르게 구조조정되면서 사실상 은행의 애물단지처럼 변했다.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던 은행들은 ATM기의 이용 수수료를 올리면서 수익성 악화 타개에 나섰다.

 

하지만 최근 ATM이 변신하고 잇다. 경쟁력을 잃고 고객에게 외면당하는 ATM기가 새로운 기술의 접목으로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다.

 

은행들이 ATM의 새로운 기능에 주목하는 점은 비대면 채널의 강화 부분이다.

 

실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은 최근 손바닥 정맥 인증 또는 홍채인증 등 생체인증이 가능한 ATM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ATM 활용 확대에 걸림돌이었던 보안의 문제를 생체인증으로 보완하고 있다.

 

·적금 가입이나 대출 등 간단한 금융업무는 기능이 강화된 ATM을 통해 처리하겠다는 게 은행의 목표다. 초기 비용은 많이 들어갈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장기적인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터넷·모바일 등 온라인 채널 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실제 많은 업무가 가능해졌지만 현금 출금 증 여전히 창구나 ATM을 통해서만 할 수 있는 업무가 존재한다디지털 키오스크(생체인증이 가능한 신한은행 ATM)에서 할 수 있는 업무를 확대해 고객의 편의성을 더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동화기기의 등장은 4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58월 당시 한국은행에서 떨어져 나온 외환은행에 설치되며 처음으로 국내에 등장했다. 시중은행으로는 1979년 조흥은행이 처음 ATM을 도입했다. 이후 은행원 없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입출금을 할 수 있다는 장점에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이에 따라 ATM의 숫자는 지난 200625000(4개 은행 기준)를 넘어섰고 2013(28187)3만대에 육박하기도 했다.

 

최근 ATM의 숫자가 줄어드는 이유는 수익성 악화다. ATM을 확대 또는 유지하기 위해선 유지비용보다 수수료 수입이 이를 상쇄하고 남아야 한다.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ATM 한 대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유지·보수비용은 약 2000만원으로 연간 운용손실은 대당 166만원에 달한다. ATM 운영으로 벌어들이는 수수료 수입보다 운영하는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갔다는 뜻이다.

 

김우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ATM의 비용 항목은 동일은행 내에서도 지역 등 조건에 따라 다르게 결정된다“ATM이 변화의 시기에 직면한 만큼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도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권은 ATM 숫자를 적정 수준으로 조정함과 동시에 수수료 인상도 본격화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다음달 13일부터 자동화기기 이체수수료를 현행 800~9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상은 수수료 현실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라며 인상한다고 해도 다른 은행들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2월부터 ATM을 통한 계좌이체 수수료를 8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지난 201111월 이후 42개월 만의 인상이었다. KB국민은행 역시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ATM 수수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12회 전국 목사 부부 수양회 안내 file 전라노회 2019.03.02 125
101 전라남도 약물낙태비용 ( 미프진 약 구입방법 )보성군 약물 중절수술 얼마인가요 부작용후유증없는자연낙태유도제구하기 이지 2026.03.30 1
100 울산임신중절약약물중절병원수술비용중절수술가능한시기 중절약물비용 낙­태유도제에의한낙­태 이지 2026.03.30 1
99 미프진 임신중절약 후 관리, 음주 및 수술금액 시간 정리임신중절되는약복용후 낙태흔적,안전성 이지 2026.03.30 1
98 임신중절수술 합법 궁금할 때에는약물중절약 사용방법 이지 2026.03.30 2
97 미페프리스톤구입 미소프로스톨 미프진약물낙태미프진 약물중절낙태치료시기 이지 2026.03.30 2
96 미프진 복용했는데요 산부인과는 언제 가면 될까요?? 미프진정품구입임신초기미프진약물낙태 이지 2026.03.30 2
95 충청북도 임신중절수술병원 괴산군 산부인과 낙태수술병원 정품낙태유도제약물중절 이지 2026.03.30 1
94 서울 임신중절수술 약물중절 가격 궁금할경우 먹는 낙­태약 가격 이지 2026.03.30 2
93 경상북도 임신중절수술병원 알아보는방법 경주시 임신중절수술비용저렴한병원 임신중절수술비용싼곳 이지 2026.03.30 2
92 인천 부평구 미프진(낙태되는약) 약물낙태 약물중절수술비용 금액 유산할수있는약종류및사용방법 이지 2026.03.30 2
91 개화산 중절 병원 산부인과임신중절약미프진복용가능한시기 이지 2026.03.30 1
90 부산중절수술병원 미프진후불 산부인과낙태비용자연낙태유도제부작용 이지 2026.03.30 1
89 전라북도 임실군 임신중절 미프진 낙태약 구입 알아보고 있나요 낙태약미프진 복용후관계가능한시기와 낙태확인방법 이지 2026.03.30 1
88 인공유산약사는곳 미프진중절약임신 극초기낙­태 이지 2026.03.30 1
87 경기도 연천군 약물중절수술 비용 금액 알려드립니다 자연낙태약구매방법 이지 2026.03.30 1
86 서울 약물낙태비용 ( 미프진 약 구입방법 )중랑구 약물 중절수술 얼마인가요 미­프진 정품구입 이지 2026.03.30 1
85 강원도 태백시 약물낙태(중절)가능한병원 임신중절수술산부인과 |카 산부인과 낙­태약 이지 2026.03.30 2
84 대전 중절수술가능한병원 대덕구 약물중절해주는산부인과 자연유산유도제부작용 이지 2026.03.30 1
83 부산 중절수술병원약물낙태비용 해운대구 약물중절 얼마인가요 약물낙­태 출혈 이지 2026.03.30 1
82 경상남도합천군 약물낙태산부인과비용문의 유산약 낙­태약정품 이지 2026.03.30 1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