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3천교회 1백만 성도운동 제219호로 울산섬김의교회(가칭)가 지정되어 지난 5월 28일(목) 오전 11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천상길 76 3층에 소재한 울산 섬김의교회(하대중 목사)당에서 총회국내전도위원회(위원장 고신원 목사) 임원, 울산남노회 회원들과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척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영용 목사(세계로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진상원 목사(천상주님의교회)의 기도, ‘성장하는 교회’란 제목으로 개척추진위원장 김규섭 목사(신복교회)의 설교, 박일현 목사(온산교회)의 축도, 2부 축하순서는 개척위원회 서기 김민석 목사(울산중부교회)의 경과보고, 윤은석 목사(산돌교회) 김은성 목사(거제 섬김의교회) 김성봉 장로(삼일교회)의 축사, 총회국내전도위원장 고신원 목사(학장소망교회)의 격려사 및 개척지원금 1천 5백만원 전달, 고려신학대학원 60회 동기생 축가, 하대중 목사의 인사, 김영용 목사의 마침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섬김의교회는 울산남노회 남부시찰회 개척추진위원회가 기독교보를 통해 개척자를 공개모집해 지난해 12월 하대중 목사를 개척자로 선정하고 금년 4월 예배당을 계약하고 이번에 개척설립예배를 드리게 됐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거룩한 교회, 교회의 표지가 분명히 드러나는 건강한 교회로 자라나길 소원’하는 하대중 목사는 전혜진 사모 사이에 형민 예성 두 자녀가 있다.
개척교회현황
2015.11.18 04:38
219호_섬김의교회(가칭)_하대중 목사 개척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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