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3천교회 1백만 성도운동 제228호로 말씀서광교회가 지정되어 지난 6월 20일(토) 오후 4시 대구 달서구 계대동문로 계성빌딩 4층에 소재한 말씀서광교회(정상돈 목사)당에서 총회국내전도위원회(위원장 고신원 목사) 임원, 대구노회 회원들과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척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조승희 목사(대우운암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박은주 장로의 기도, 동산교회현악부의 특송, ‘그 성에 큰 기쁨이 생기리라’는 제목으로 박태경 목사(대구동산교회)의 설교, 개척교회를 위한 통성기도, 최수우 장로(부총회장)의 축사, 고신원 목사(학장소망교회)의 격려사 및 개척지원금 1천 5백만원 전달, 대구노회장 박창근 목사(시온성교회)의 축도, 이문근 목사(대구성일교회)의 광고, 이상일 목사(말씀교회)의 인사, 말씀서광교회를 섬길 장상돈 목사의 인사, 장상돈 형 장영돈 목사(청구교회)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박태경 목사는 설교를 통해 “초대교회를 모델로 말씀이 흥왕한 교회,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 공동체의 나눔과 교제가 있는 교회로 세워지고 말씀서광교회가 있는 이 성에 큰 기쁨이 넘쳐나고 주의 능력으로 성장해 가라”고 당부했다.
한빛교회, 샘교회, 서광교회, 구미남교회, 예광교회, 침산동부교회, 동산교회를 시무한 바 있는 장상돈 목사는 교회와 인접해 있는 계명대 유학생들과 외국인근로자와 새터민 선교를 위한 센터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원한다. 이 센터는 다문화자녀들을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익히고 경험하게 함으로써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한편, 계명대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는 다문화자녀를 위한 교육과 계명문화대와 함께 다문화자녀들을 위한 직업학교를 통해 한국사회에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하는 일 등을 하게 된다. 또 다양한 국가별 예배를 진행되도록 자원봉사자를 교육하는 장을 마련하고 국내외국인선교를 위한 사역자학교도 세울 예정이다.
장상돈 목사는 김혜란 사모사이에 하은, 하영, 하나 자녀가 있다.
조승희 목사(대우운암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박은주 장로의 기도, 동산교회현악부의 특송, ‘그 성에 큰 기쁨이 생기리라’는 제목으로 박태경 목사(대구동산교회)의 설교, 개척교회를 위한 통성기도, 최수우 장로(부총회장)의 축사, 고신원 목사(학장소망교회)의 격려사 및 개척지원금 1천 5백만원 전달, 대구노회장 박창근 목사(시온성교회)의 축도, 이문근 목사(대구성일교회)의 광고, 이상일 목사(말씀교회)의 인사, 말씀서광교회를 섬길 장상돈 목사의 인사, 장상돈 형 장영돈 목사(청구교회)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박태경 목사는 설교를 통해 “초대교회를 모델로 말씀이 흥왕한 교회,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 공동체의 나눔과 교제가 있는 교회로 세워지고 말씀서광교회가 있는 이 성에 큰 기쁨이 넘쳐나고 주의 능력으로 성장해 가라”고 당부했다.
한빛교회, 샘교회, 서광교회, 구미남교회, 예광교회, 침산동부교회, 동산교회를 시무한 바 있는 장상돈 목사는 교회와 인접해 있는 계명대 유학생들과 외국인근로자와 새터민 선교를 위한 센터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원한다. 이 센터는 다문화자녀들을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익히고 경험하게 함으로써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한편, 계명대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는 다문화자녀를 위한 교육과 계명문화대와 함께 다문화자녀들을 위한 직업학교를 통해 한국사회에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하는 일 등을 하게 된다. 또 다양한 국가별 예배를 진행되도록 자원봉사자를 교육하는 장을 마련하고 국내외국인선교를 위한 사역자학교도 세울 예정이다.
장상돈 목사는 김혜란 사모사이에 하은, 하영, 하나 자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