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의 근본은 예수사랑 즉, 하나님 사랑이며 이는 진리이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특히 우리 고신 교단은 타 교단에 의해 옛부터 보수 성향이 짙어 엄격하다 여겼읍니다. 하온데 금번의 제가 섬기는 교회로 부터의
느낌을 사실대로 피력합니다. 지도자 즉, 목사님들의 행태가 무사안일주의를 초월하여 철처한 배척을 토대로임을 느낌니다.
교회가 또는 성도가 상처가 있으면 치료는 고사하고 자기 생각과 판단으로 짖눌러 버립니다.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비유하면서의
설교를 무수히 들었읍니다. 한데 입으로는 말하면서 행위는 반대였읍니다. 타교단 목사를 임시 설교목사로 위임하는것도 고신교단의 원측을 사실 늦게야 알았는데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설교목사로 위임받은 목사가 마음대로 전혀 자격과 요건도 안맞는 상태에서 임시당회장의 허락이나 의논도 없이당회를 구성할려는 행위와 또는 세례를 임의로와 현재의 집사에게,그것도 임시목사가 직접 집사로 임명한 자에게 세례를 다시 행하는 행위를 아니라 함에 임시당회장과 장로와 임시목사가 편이되어 개가 웃을 만도 한 짓을 하고 있읍니다. 이는 임시당회장의 자격도 문제가 되겠지만 단 한번도 이러한 일들을 보고 받고도 교회에 온적이 없음은 직무유기가 아닐까요? 더욱 우스운 것은 임시목사가 1년만 자기가 시키는대로 하면 목사 시켜준답니다. 말이 되는지요?
외에 말만 하면 기도중에 하나님의 명령인냥 하면서 .... 고신교단이 썩었음을 느낌니다. 경남노회관계자의 전화, 시찰 관계자와도 또는 직접 만나기도 하였는데 느낌은 마찬가지였읍니다. 타교단 관계자와 얘기나누자면 말도 아니라고 할 만큼입니다.
그래서 저는 척결하려 합니다. 교회법도 똥법이기에 사회법으로 가려 합니다. 사회법도 종교에 대하여 별로로 여깁니다. 그러기에 이를 저지르는 장로가 사회법을 어기는데 대하여 ..... 장로는 도덕적에 문제가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세상살면서 모범이.....
그런데 아니네용. 사업에 편법은 아주 기초이고 탈법을 하고 있네요. 그기다가 탈세행위까지 하면서요. 쓸어 버려야지요.
교회마져도 임시 설교목사의 성화에 못이겨 불법으로 건축한데 대하여 합법으로 행해야 되겠지요? 누가 이단입니까?
아단은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마음대로 행하는 자가 이단자라 할겁니다. 이단자, 이단행위교회 척결합시다. 박성우
이의가 있다든지 이런 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하나님 안에서 알려 주실분은 연락 주세요 010-9433-6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