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시편 119편

황원하 목사(대구 산성교회)



1. 서론 : 고난 당하는 의인

  ‘고난 당하는 의인’은 성경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주제입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며 고난을 당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했는데,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대중들의 의심과 분노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신약의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또 역사 속에서 수많은 개혁자들과 옥중 성도들이 목숨을 걸고 진리를 사수하며 고난을 당했습니다.

  오늘 본문 속 시적 화자도 어려움 가운데 처해있습니다. 본문 속에서 주인공이 당한 어려움에 관한 단서들이 반복해서 등장하는데, 요약해서 정리하자면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시의 주인공은 비방과 멸시를 당하고 있습니다(22절, 42절). 그리고 고관들도 주인공을 비방하며 불이익을 안겨줬습니다(23절). 또 주위에서 교만한 사람들은 주인공을 심하게 조롱했습니다(51절). 그래서 주인공은 자신이 악인들의 줄이 자신을 포박하고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주인공은 대적들에게 둘러싸여 있는데, 마치 줄에 묶인 듯 무기력하게 당하고 있습니다(61절). 뿐만 아니라 이들은 거짓으로 주인공을 모함하고 공격했으며(69절, 78절), 주인공이 함정에 빠지도록 웅덩이를 팠습니다(85절). 게다가 악인들은 ‘이유 없이’ 주인공을 핍박하여 죽기 직전의 상태로 몰아넣었습니다(86절).
  그래서 본문에 나타난 주인공은 자신의 심경을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고(25절),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았다고 표현합니다(28절). 게다가 주인공을 둘러싸고 있는 온갖 거짓과 비방과 모함 때문에 주인공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39절).

  시적 화자는 외부로부터 오는 공격 때문에 낙심하고 두려워하고 있었고, 또한 내면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36-37절을 보십시오.

  “36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37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고통의 순간에 시의 주인공은 주의 증거들보다 탐욕과 허탄한 것들에 더 끌렸습니다. 이는 악인들의 비방을 견디고 거짓 함정에 빠져서 모함을 당할 때 간편하게 악인들과 타협하여 위기를 모면하고 싶은 인간적인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붙들어 주심으로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놓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그런데 왜 주인공은 이렇게 악인들에게 둘러싸여 낙심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까요? 그것은 온 세상이 하나님을 떠나 죄와 비참함 가운데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창조주와 통치자로 모시기 싫어하며, 그 자리에 자신이 앉아 있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통치를 따라 살아가는 의인들의 삶이 그들에게는 눈에 가시처럼 불편한 것입니다.


2. 화자의 간구 :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하지만 시적 화자는 이런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듭니다. 55절과 62절을 보겠습니다.

  “55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62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여기에 ‘밤’이라는 이미지가 등장합니다. 시편에서 밤은 의인들이 고난당하는 힘든 시기를 표현할 때 사용되곤 합니다. 따라서 지금 시적 화자는 악인들에게 고난을 당하는 어두운 밤을 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의 이름을 기억하여 지키며, 더욱이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인하여 비록 어두운 밤이지만 굴복하지 않고 ‘일어나’ 주께 감사드립니다.

  결국, 이 말씀을 통하여 어두운 밤을 지날 때 우리를 붙들고 일으켜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 119편에는 시적 화자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말씀을 가르쳐주시기를 간구하는 내용이 수차례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5 ...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12 ...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9 ...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26 ...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27 ... 나에게 주의 법도들의 길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33 ...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64 ...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68 ...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73 ... 내가 깨달아 주의 계명들을 배우게 하소서”
  “124 ... 내게 주의 율례들을 가르치소서”
  “135 ...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69 ...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그렇다면 시적 화자는 고난의 상황에서 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자신을 가르치시기를 간구할까요? 1-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1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2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의 주인공이 이렇게 간구했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시편 119편 안에서 고난을 당한 의인이 말씀으로 인하여 받는 복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복들은 세상이 말하는 재물과 권력 같은 것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 수 있게 하는 복들입니다.


(1) 즐거움 (14절, 16절, 24절, 47절, 70절)
  하나님의 말씀은 고난 중에 있는 의인들의 마음에 즐거움을 줍니다. 69-70절을 보십시오.

  “69 교만한 자들이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70 그들의 마음은 살져서 기름덩이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악인들은 철저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그들의 마음은 살이 쪄서 기름덩이 같습니다. 고대에 기름이 아주 귀한 물건이었음을 생각할 때, 이들은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69절에서는 이들을 교만한 자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시적 화자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한다고 고백합니다. 주의 법도를 지키고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삶의 주인이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우리의 자비로운 주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책임지고 인도하십니다. 따라서 시적 화자는 119편에서 반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한다고 고백합니다.

  “55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비록 고통스러운 밤이 찾아오더라도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킨 화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간 것’이 자신의 소유이며 자랑이라고 담대하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이 세상의 진정한 주관자는 한 분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고난 속에 긴 밤을 지날 때에 더욱 주의 말씀을 가까이 하십시오. 악인들이 사방에서 욱여싸고 온갖 모함과 함정으로 우리를 괴롭게 할수록 더욱 더 주의 말씀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며 고난 중에 기쁨과 즐거움을 주실 것입니다.


(2) 회개(59절, 60절)

  고난 중의 의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의지할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또 다른 복은 회개입니다. 59-60절을 보십시오.

  “59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들을 향하여 내 발길을 돌이켰사오며
   60 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다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봅니다. 이때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조명하여 주셔서 주의 증거들(말씀)로부터 지속적으로 멀어지려하는 우리의 본성을 깨닫게 해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고난 중에 있으면 더 정신을 바짝 차려서 주님을 의지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시적화자가 느꼈던 낙심과 두려움 속에서 현실적인 대안과 타협점을 찾아 헤매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구하는 사람은 주님을 향하여 발길을 돌이키는 복을 받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여 자신을 잘 살피시고 지속적으로 우리의 삶을 주님께로 돌이키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직접 악인들을 심판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나님을 향하여 어떤 모습으로 서있는 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3) 위로 (49-52절)
  우리가 주의 말씀을 간절히 붙잡을 때 받는 또 다른 복은 위로입니다.

  “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50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51 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52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들을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시적 화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고난 중에 소망을 가졌습니다.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에게 위로를 줍니다. 사울의 추격을 피해 광야에서 거친 나날들을 보냈던 다윗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위로를 받았습니다.

  시편63:6-7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그리고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제1문에서도 우리의 유일한 위로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문 : 살아서나 죽어서나 당신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
답 : 살아서나 죽어서나 나는 나의 것이 아니요, 
     몸도 영혼도 나의 신실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보혈로 나의 모든 죗값을 완전히 치르고
나를 마귀의 모든 권세에서 해방하셨습니다.
     또한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이 아니면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나를 보호하시며,
참으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나의 구원을 이루도록 하십니다.
     그러하므로 그의 성신으로
그분은 나에게 영생을 확인시켜 주시고,
이제부터는 마음을 다하여 즐거이 그리고 신속히 그를 위해 살도록 하십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우리의 ‘유일한 위로’는 우리가 성자 하나님으로 인하여 구속받아 하나님의 것이 되었고, 우리가 성부 하나님의 보호 아래 살아가며, 우리를 성령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도와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고난과 어려움 속에 있더라도 주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는 하늘의 위로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4) 성화(67절, 71절)
  그리고 고난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게 주님께서는 성화의 복을 허락하십니다.

  “67.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71.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 중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즐거움과 위로를 받은 시적 화자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비록 고난을 당했지만, 자신의 그릇된 행동을 돌이키게 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유익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성숙하게 만듭니다.

  더불어 시적화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할 때에, 나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도록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다고 고백합니다. 

  “42 내가 나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함이니다”

  성도 여러분, 고난 중에 눈을 들어 주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더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고난으로 인하여 흩어졌던 우리의 시선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할 것이며, 우리를 향해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약속과 구속의 은혜가 우리를 든든하게 위로하여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할 것입니다.



3. 말씀을 사모하는 화자의 태도

  시의 주인공은 비록 고난 중에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복을 바라보았습니다. 이에 오늘날 복음전도자로 살아가는 우리도 동일한 태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구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오직 은혜로만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을 마주해야 합니다. 시적 화자도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라고 수없이 반복하며, 말씀을 가르쳐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21문의 참된 믿음에 관한 가르침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말씀을 깨달을 수 없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1문 : 참된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답 : 참된 믿음은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에서 우리에게 계시하신 모든 것이 진리라고 여기는 확실한 지식이며,
     동시에 성신께서 복음으로써 내 마음속에 일으키신 굳은 신뢰입니다.
     곧 순전히 은혜로, 오직 그리스도의 공로 때문에
하나님께서 죄 사함과 영원한 의로움과 구원을 
다른 사람뿐 아니라 나에게도 주심을 믿는 것입니다.


(1) 기도
  참된 믿음은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합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해주신 말씀과 더불어, 성령 하나님께서 마음속에서 굳은 신뢰를 일으켜주실 때 생깁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말씀을 믿을 수가 없음을 기억해야 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할 때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조명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고난의 밤 중에 우리를 일으켜 세워줍니다.


(2) 지식
  우리는 하나님께 말씀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지만, 실제로 말씀을 익히는데도 많은 힘을 쏟아야 합니다. 시의 주인공은 악인들의 비방과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읊조렸다고 반복해서 말합니다.

  “23 고관들도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나이다”
  “78 교만한 자들이 거짓으로 나를 엎드러뜨렸으니 그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나는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148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고난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기억나고 읊조리기 위해서는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암송하고 또한 열심히 연구해야 합니다. 148절에서 시의 주인공은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기 위해서 새벽시간을 활용했습니다. 우리도 집중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숙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때 여러 가지 교리문서를 활용하는 것이 매우 유익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나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교리문서는 종교개혁의 훌륭한 유산으로서 성경의 가르침을 체계적이고 풍부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문서들에는 믿음의 선배들이 세속화된 교회의 박해 속에서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정수가 고스란히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리문답서들을 작성했던 종교개혁자들은 모두가 성경에 정통한 실력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성경을 연구하고 바르게 해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온갖 박해와 위협 속에서 도망 다니고 불편한 상황들에서도 이 일에 목숨을 바쳤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가족이나 교회 안에서 성경과 더불어 교리문답을 함께 공부하면 아주 견고한 신앙고백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해야하고, 더불어 겸손하게 엎드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신뢰할 수 있도록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그 때에 우리는 고난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지조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4. 말씀을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 : 가장 극심한 고난 가운데에서 시편22편 암송하심

  우리의 가장 훌륭한 모범이신 예수님께서는 고난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읊조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어두운 밤을 보내셨습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이기 위해 온갖 로비와 거짓 모함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희롱하고 모욕했으며, 약탈하고 폭력을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가장 가까이서 함께 지냈던 제자들에게 배신을 당하셨으며 부당한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온 몸의 마지막 기력을 모아 시편22편의 첫 구절을 암송하신 것입니다. 시편22편의 시적 화자는 사람들의 조롱거리였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보며,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것 하나이다”(시22:8)라며 비웃었고, 시의 주인공은 뼈가 어그러지고 마음이 녹는 극심한 고통 가운데 놓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시22:22)라고 고백합니다. 이것은 비록 나의 상황이 비참하고 고난 가운데 놓여 있다 하더라도, 주의 이름을 버리지 않고 오히려 찬송하겠다는 고백입니다. 바로 그 지점부터 하나님의 구원이 시작됩니다.



5. 결론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복음전도자로 살아가며 고난을 당했습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비난과 살해위협을 받았고, 사도 바울도 복음을 전하다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도 복음전도자로 주께서 보내신 삶의 현장에서 살아갈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마주합니다. 악한 영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상황을 부추겨 우리를 위협하거나 유혹합니다.

  바로 이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읊조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늘 본문의 주인공처럼 당장 귀에 들리는 비방 속에서 두려워하며, 손에서 빠져나가는 손해들을 걱정하며 마음이 흔들리는 유혹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강조합니다. 이런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발걸음을 굳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우리는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는 일에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조용한 시간을 확보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종교개혁의 유산인 교리문답서들을 활용하셔서 교리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십시오. 겸손하게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마주할 때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 12월 시편 설교, “성육신 하신 하나님”(시편 113:1-9, 빌 2:5-11) 최성림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2.08 1196
71 12월 시편찬송 113편 악보입니다.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2.02 461
70 12월 소책자(종교개혁과 선교) 설교, "성령을 의지하라(행 16:6-40)" 김성운 교수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2.02 750
69 12월 원문설교, "오직 주님만 바라보십시오(사 40:27-31) " 김하연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2.02 1777
68 11월 소책자(종교개혁과 과학) 설교, "자연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시 104:1-9, 19-24)" 이신열 교수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1.13 1050
67 11월 시편찬송 103편 악보입니다.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1.07 454
66 11월 시편 설교, “하나님을 송축하라”(시편 103:1-5) 최성림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1.07 1743
65 11월 원문설교, "네가 무엇을 보느냐? (렘 1:11-19)" 김하연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1.04 1607
64 5솔라 5.오직 하나님께 영광 - "구원은 하나님의 영광"(설교문) 임경근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0.22 4639
63 5솔라 5.오직 하나님께 영광 - "오직 하나님께 영광"(소논문) 임경근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0.22 2563
62 5솔라 4.오직 그리스도 - "오직 그리스도"(설교문) 한성훈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0.18 1044
61 5솔라 4.오직 그리스도 - "오직 그리스도"(소논문) 한성훈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0.18 1151
60 5솔라 3.오직 은혜 - "오직 은혜"(설교문) 유해신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0.13 1374
59 5솔라 2.오직 믿음 - "도대체 왜 오직 믿음인가?"(설교문) 손재익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0.06 1607
58 5솔라 2.오직 믿음 - "오직 믿음Sola Fide; 의롭다 칭함을 얻게 되는 유일한 수단"(소논문) 손재익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10.06 3859
57 5솔라 1.오직 성경 - "왜 오직 성경인가?"(설교문) 안재경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09.29 1292
56 5솔라 1.오직 성경 - "모든 권위의 원천으로서의 오직 성경"(소논문) 안재경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09.29 1127
55 10월 원문설교, "교회생활의 생필품(롬 12:9-13)" 김하연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09.23 766
54 10월 소책자(종교개혁과 교리) 설교,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고전10:31-33; 고전 6:19-20; 벧전 4:16)" 황대우 교수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09.23 711
» 10월 시편 설교,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시편 119편) 황원하 목사 file 종교개혁500주년관리자 2017.09.23 154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4 Next
/ 4

이용약관

[교회명] 홈페이지 이용약관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본 약관은 [교회명] (이하 "교회")가 제공하는 홈페이지 서비스(이하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교회와 이용자의 권리, 의무 및 책임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본 약관은 서비스 화면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공시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교회는 관련 법령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 약관을 개정할 수 있으며, 변경된 약관은 서비스를 통해 공지합니다. 이용자가 변경된 약관의 효력 발생일 이후에도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경우, 약관의 변경 사항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1. 이용자: 본 약관에 따라 교회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2. 회원: 서비스에 접속하여 본 약관에 동의하고 이용자 번호(ID)와 비밀번호를 발급받은 자를 말합니다.
3. 콘텐츠: 교회가 서비스 상에서 제공하는 설교 영상, 텍스트, 이미지 등 모든 자료를 의미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및 관리 제 4 조 (이용 신청 및 승낙)

① 이용계약은 이용자가 약관 내용에 동의하고 회원가입 신청을 하면, 교회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교회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신청에 대하여는 승낙을 거절하거나 사후에 취소할 수 있습니다.
-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신청한 경우
-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 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 교회의 신앙적 목적이나 정체성에 반하는 의도를 가진 경우

제 5 조 (서비스의 제공 및 중단)

① 교회는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② 제1항에 의한 서비스 중단의 경우, 교회는 공지사항을 통해 이용자에게 통지합니다. 단, 천재지변 등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중단은 사후에 공지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회원 ID 및 비밀번호 관리)

① 회원의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으며, 이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② 자신의 ID가 부정하게 사용된 경우, 회원은 반드시 교회에 그 사실을 통보해야 합니다.

제 3 장 의무와 저작권 제 7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타인의 정보 도용 및 허위 사실 기재
2. 교회의 사전 승낙 없는 서비스 자료의 복제, 유통 및 상업적 이용
3. 교회 및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 침해
4. 교회의 신앙적 정체성에 반하는 게시물이나 유언비어, 이단 관련 자료의 게시
5. 기타 서비스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

제 8 조 (저작권의 귀속)

① 교회가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및 기타 지적재산권은 교회에 귀속됩니다.
②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하며 얻은 정보를 교회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등 영리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손해배상 및 면책 제 9 조 (면책 조항)

① 교회는 천재지변, 전쟁, 기간통신사업자의 서비스 중지 등 불가항력적 사유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② 교회는 이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 장애나 데이터 손실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③ 교회는 이용자가 게시하거나 전송한 자료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이용자 간 또는 이용자와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행한 거래나 분쟁에 개입할 의무가 없습니다.
④ 교회는 본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자료의 정확성이나 안정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이용자의 취사선택에 따라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10 조 (재판권 및 준거법)

본 약관과 관련하여 발생한 분쟁에 대해서는 교회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전용 관할 법원으로 합니다.

관할법원 :

[관할법원]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회명] 개인정보 처리방침

[교회명] 홈페이지 ( [사이트url] 이하 '[교회명]')은(는)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의 처리와 보호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0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교회명] 는 다음의 목적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는 다음의 목적 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이용목적>
회원제 서비스 이용 및 제한적 본인 확인제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식별, 교회의 설립목적과 다른 부적절한 이용방지와 비인가 사용방지, 가입의사 확인, 컨텐츠 제공, 분쟁 조정을 위한 기록보존,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0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및 수집방법

[교회명] 은(는) 다음의 개인정보 항목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 필수항목 : 로그인ID, 비밀번호, 이름, 이메일 , [추가필수항목]
- 선택항목 : [선택항목]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정보들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 IP 주소, 쿠키,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일시, 불량 이용 기록

[교회명] 은(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 [추가 개인정보 수집하는 방법]

03. 개인정보 공유 및 제3자 제공

[교회명] 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01.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에서 명시한 범위 내에서만 처리하며, 정보주체의 동의, 법률의 특별한 규정 등 「개인정보 보호법」 제17조 및 제18조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합니다.
[본 교회는 현재 제3자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향후 제3자 제공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정보주체에게 동의를 받고, 본 처리방침을 개정하여 공개합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정보주체로부터 별도의 동의를 받은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총회 또는 노회 등 교단 기관의 행정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04. 개인정보 처리의 위탁

[교회명] 는 원활한 개인정보 업무처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처리 위탁>
- 위탁받는 자 (수탁자) : [위탁업체 정보]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위탁업체 내용]
- 위탁기간 : 처리목적 달성 시 또는 위탁계약 종료 시까지

[교회명] 은(는) 위탁계약 체결시 「개인정보 보호법」 제26조에 따라 위탁업무 수행목적 외 개인정보 처리금지,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재위탁 제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 손해배상 등 책임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 등 문서에 명시하고, 수탁자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지를 감독하고 있습니다.
수탁자가 변경되는 경우 본 방침을 개정하여 공개합니다.

05.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기간

[교회명] 은(는) 법령에 따른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또는 정보주체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 시에 동의받은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내에서 개인정보를 처리·보유합니다.
각각의 개인정보 처리 및 보유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관리>
- 보유기간 : 회원 탈퇴 시까지 (관계 법령 위반에 따른 수사·조사 진행 중인 경우 해당 종료 시까지)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관리>와 관련한 개인정보는 수집. 이용에 관한 동의일로부터 준영구적으로 위 이용목적을 위하여 보유. 이용됩니다.
- 보유근거 : 회원가입일로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 동안에 한하여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유 및 이용

[추가적인 보유기간 등 내용]

06. 개인정보 파기절차 및 방법

[교회명] 는 개인정보 보유 기간의 경과, 처리 목적 달성, 등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지체없이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정보주체로부터 동의받은 개인정보 보유 기간이 경과하거나 처리 목적이 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를 계속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개인정보를 별도의 데이터베이스(DB)로 옮기거나 보관 장소를 달리하여 보존합니다.
개인정보 파기의 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기 절차 : [교회명] 는 파기 사유가 발생한 개인정보를 선정하고,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의 승인을 받아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 전자적 파일 : 복원이 불가능한 방법으로 영구 삭제합니다.
- 종이 문서 등 기타 기록매체 :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하여 파기합니다.

07.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정보주체는 [교회명] 에 대해 언제든지 개인정보 열람·정정·삭제·처리정지 요구 등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권리 행사는 [교회명] 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제41조제1항에 따라 서면, 전자우편, 모사전송(FAX) 등을 통하여 하실 수 있으며 [교회명] 은(는) 이에 대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권리 행사는 정보주체의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자 등 대리인을 통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개인정보 처리 방법에 관한 고시(제2020-7호)” 별지 제11호 서식에 따른 위임장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개인정보 열람 및 처리정지 요구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 제4항, 제37조 제2항에 의하여 정보주체의 권리가 제한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정정 및 삭제 요구는 다른 법령에서 그 개인정보가 수집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삭제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만 14세 미만 아동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해당 아동의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교회명] 은(는) 14세 미만 아동에 대해 개인정보를 수집할 때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 해당 서비스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교회명] 은(는) 정보주체 권리에 따른 열람의 요구, 정정·삭제의 요구, 처리정지의 요구 시 열람 등 요구를 한 자가 본인이거나 정당한 대리인인지를 확인합니다.
[교회명] 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05.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08.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교회명] 는 이용자들에게 개별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 HTTP) 가 이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소량의 정보이며 이용자들의 PC 컴퓨터내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기도 합니다.
가. 쿠키의 사용 목적
이용자가 방문한 각 서비스와 웹 사이트들에 대한 방문 및 이용 형태, 인기 검색어, 보안접속 여부 등을 파악하여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나. 쿠키의 설치/ 운영 및 거부
이용자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 설정을 통해 쿠키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 설정방법 (예: 크롬 브라우저 →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쿠키 및 기타 사이트 데이터)
쿠키 저장을 거부할 경우 맞춤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09. 개인정보의 기술적/ 관리적 보호 대책

[교회명] 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 관리적 조치 : 내부관리계획 수립·시행
- 기술적 조치 :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고유식별정보 등의 암호화
- 물리적 조치 : 전산실, 자료 보관실 등의 접근 통제
교회내 개인정보보호방침 등을 통하여 [교회명] 개인정보취급방침의 이행사항 및 담당자의 준수여부를 확인하여 문제가 발견될 경우 즉시 수정하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 이용자 본인의 부주의나 인터넷상의 문제로 ID,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발생한 문제에 대해 [교회명] 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및 담당자의 연락처

[교회명] 은(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주체의 불만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성명 : [책임자명]
직책 : [책임자직책]
직급 : [책임자직급]
연락처 : [책임자 전화번호] [책임자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
부서명 : [담당부서명]
연락처 : [담당자 전화번호] [담당자 이메일]

정보주체께서는 [교회명] 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명] 은(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 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11. 개인정보 열람청구 처리 부서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교회명] 은(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처리 부서
부서명 : [처리부서명]
담당자 : [처리당당자명]
연락처 : [처리자 전화번호] [처리자 이메일]

12.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운영·관리

[교회명] 는 다음과 같이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있지 않습니다.]

[설치 목적 : 시설 안전 관리, 화재 예방, 범죄 예방
설치 위치 : [설치위치]
촬영 범위 : 설치 위치 주변
촬영 시간 : 24시간 연속 촬영
보관 기간 : [촬영일로부터 30일 (이후 자동 삭제) : 보관기간]
관리 책임자 : [CCTV 책임자]
영상정보는 수집 목적 이외의 용도로 활용하지 않으며, 관계 법령에 따른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13. 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정보주체는 개인정보침해로 인한 구제를 받기 위하여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등에 분쟁해결이나 상담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기타 개인정보침해의 신고, 상담에 대하여는 아래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 (국번없이) 1833-6972 (www.kopico.go.kr)
2.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국번없이) 118 (privacy.kisa.or.kr)
3. 대검찰청 : (국번없이) 1301 (www.spo.go.kr)
4. 경찰청 : (국번없이) 182 (ecrm.cyber.go.kr)

14.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에 관한 사항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시행일로부터 적용되며, 법령 및 방침에 따른 변경 내용의 추가, 삭제 및 정정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사항의 시행 7일 전부터 [고지장소(예:공지사항)] 을 통하여 고지할 것입니다.
단, 정보주체의 권리·의무에 중요한 변경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최소 30일 전에 [고지장소(예:공지사항)] 등을 통해 고지합니다.
공고일자 : [공고일자]
시행일자 : [시행일자]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0조 등에 의해 처벌될 수 있습니다.